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 갤러리 (문단 편집) === NS 나치 지지발언 사건 === 2015년 7월 24일, National Socialism의 약자를 따 NS라는 아이디로 들어와 메탈 추천을 요구했는데... 조건이 참으로 터무니없었다. 1. 복잡하고 일관성 있는 structure를 갖춘 음악 2. 리프 위주로 작곡되지 않은거 3. 단순히 리듬을 들리게 하기 위한 목적의 드럼질을 하지 않는 음악 4. 곡 내내 단순한 멜로디로만 채워져 있지 않았음 좋겠음 5. 웬만하면 악기연주가 기계적이지 않았음 좋겠음. 드럼머신이나 신스 싫음 6. 스래쉬, 데스, 블랙 메탈 만한 과격성. 서양 클래식에는 이만한 과격성이 없다. 그리고 옵션이긴 하지만 괴물같은 비인간적인 보컬 환영 사실 몇몇 코어 계열을 제외하면 왠만한 메탈 음악은 기타의 리프와 다른 악기(베이스, 세컨기타, 키보드 등)와의 앙상블을 토대로 만들어나가는 장르라는 걸 생각해보면 말의 앞뒤가 안맞는것도 있고, 정식 활동을 하지도 않았던 사람이 무작정 괴상한 조건을 걸고 내 입맛에 맞게 니들이 추천해봐라는 식으로 우격다짐을 했던건 분명히 결례.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 NS 3 시간 전 (*.54.116.91) > 늬들을 통째로 노예로 삼고있는 유태인 세계 은행가들에게서 늬들에게 자유를 줄 수 있었던 유일한 희망이었던 집단이 씹븅신이라고? ㅋ NS를 욕하고 깔보던 늬들을 너네 후손들이 욕하고 저주할거다 > NS 3 시간 전 (*.54.116.91) > 아무리 아리아인종 우월주의자였다 해도 다른면에서는 욕할거 없는 집단이었다. 오히려 ww2 에서 독일이 이겼었으면 적어도 우린 유태인들의 노예가 되진 않았겠지. > ns 31 분 전 (*.54.116.91) > 나 폭서인 아니라니까? 나 다음 계정 없다고... 한 2-3년전에 가끔씩 눈팅했던거가 다임 (참고로 어떻게 계정없는데 눈팅가능하냐고 물을 인간들에게: 다음 계정 없어도 게시글 제목을 다음에 검색해서 검색 결과에 나온 링크 클릭하면 대부분의 글은 접근 가능함). 에소테릭이랑 집적 대화한 적도 없고. 폭서랑 음악취향이 많이 안맞고 메탈음악을 좋아하긴 하다만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도 않아서 거기랑 더 깊게 연관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거기서 찬양하는 밴드들중 내가 좋아하는 밴드 몇개밖에 없음. 그만큼 많은 양의 음악을 들을 여유도 없고. > 그리고 에소테릭 그 인간은 national socialism의 겉멋에만 빠져서 극우 찬양하는 인간으로만 보임. 몇년전에 여기 메겔에서 에소테릭이 "esoteric hitlerism"이라는 닉을 쓴걸 봤을 때 진지한 hitlerist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후 폭서에서 그 인간이 유태인 학자들 찬양하고 홀로코스트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글 보고 짝퉁새끼이라는걸 알게됨.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인간은 유색인종임이도 불구하고 고작 미국시민권 있다고 "미국인"이라고 자칭하질 않나 유럽 가서 공부하질 않나... 첨에 진지하게 다가가 친분 쌓을 생각 있었지만 나중에 NS에 겉멋든 새끼라는걸 알게되고나서 지금은 그인간 개만도 못하게 생각함 > ns 22 분 전 (*.54.116.91) > 참고로 난 니보다 우월하다. 백인피가 섞였으니까. 자살을 해도 NS 사상을 수십년간 충분히 퍼뜨리고 나서 자살하겠다. > ns 18 분 전 (*.54.116.91) > apartheid에는 문제 전혀 없다. > 만델라 좆 빨려면 빨아라. (...) 이 댓글만 해도 극히 일부분이고, 결국 어째어째 논쟁이 일더니 어느순간 스스로 인종주의를 혼자 서폿하면서 탱킹질을 하다가 나치완장까지 차고(...) 커밍아웃 후 장판파를 펼치기 시작했다. 글의 대부분이 유대인 및 유색인종 혐오와 나치극우의 똥꼬를 혀닳도록 빨아대는 문제글인 관계로 온갖 질타를 받고 정신승리 후 나가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